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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창원, ‘2026 창원의 책’ 을 추천해 주세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창원의 책 시민 추천 받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에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6 창원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을 받는다.

 

추천 부문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그림책 ▲창원문학 다섯 개 부문으로, 각 연령층의 독서 수준과 관심사를 잘 반영한 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출간된 국내 작가의 도서로 독서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읽고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책으로 창원시민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추천은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소속 12개 시립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 추천에 참여한 시민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천된 창원의 책 후보 도서는 내년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2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뽑은 2026 창원의 책 5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 책 읽는 창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될 예정이다.

 

이승룡 도서관사업소장은 “2026년 책 읽는 창원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으로 ‘2026 창원의 책’ 시민 추천을 진행한다.

 

한 해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창원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창원의 책 추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창원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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