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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사천시장예비후보, 사무소개소식 대성황속 종료

- 소신(所信) 십계명 밝혀-

▲이종범 사천시장예비후보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천/이형섭 기자) = 이종범(57·자유한국당)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남일로 소재 동금새시장(구 김두석 법무사 2층)에서 선거사무소개소식에 한대식 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철(자유한국당)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시의원 예비후보, 지지하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종범 사천시장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데 대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그리고 축하를 위해 멀리 부산에서 오신 김진호 교장선생님과 향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종범 예비후보는 사무소개소와 함께 출마 변을 밝히면서 자신이 사천시의회 부의장으로 지난 4년여 동안 청렴하고 깨끗하게 초지일관 많은 정책을 집행부에 대해 지적과 건의를 누구보다 많이 해 왔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 소통부재의 사천시정과 관련 일련의 비리 의혹들이 터져나오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시민들은 "이제 사천시정"을 이끌어 갈 사람은 정치에 때 묻지않고 청렴하고 깨끗하게 살아온 저를 시정을 이끌어 달라는 간곡한 건의에 따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우리 사천시는 확 바뀌고, 변해야한다"며 "사천시장은 행정출신이 주식회사사천을 이끌어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자체간에도 자유시장 경제원칙에 무한경쟁시대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장은 행정마인드보다는 경영마인드로 주식회사사천의 꿈과 희망, 청렴하면서도 참신한 市長이 시정을 이끌어 가야한다.이에

적임자는 누구겠습니까? 깨끗하고.청렴한. 역동적인경제시장이되겠다는 자유한국당사천시장예비후보 이종범이 바로적임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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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