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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8년 식목일 행사 가져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제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오전 10시 30부터 청덕면 앙진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이재호지부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합천군임업후계자 김순호회장, 기관단체 임직원, 군청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1.2ha, 1,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지난 24일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과 16개 면사무소에서 내나무갖기 행사를 열고 총 9,000본의 나무를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1인당 4본을 선착순으로 무상 배부했다. 이날 행사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종은 석류, 대추, 오미자, 왕자두이다.

이번 식목일 행사에서 하창환 합천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이며 인간과 자연을 위한 작은 실천이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 만큼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모든 분들이 산불감시관이 되어 우리 산림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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