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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원피스X이누야샤' 기획공연 개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유명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속 음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원피스X이누야샤'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유명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이누야샤’ 삽입곡을 4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1997년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원피스’는 해적인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세계 제일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6년 발간된 ‘이누야샤’는 현대의 여중생이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 요괴인 이누야샤를 만나 함께 모험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지난 2002년 국내에 정식 발간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함월홀 입구에서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최근 들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익숙하고 친근한 만화 영화 및 영화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선보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고 나아가 클래식 음악의 다양성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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