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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경상남도 응급의료 심포지엄' 개최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 관계자 등 150여 명 참석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상남도 응급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와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시군 보건소, 경남·창원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도지사 및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상 축사,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보건소·소방본부·응급의료기관 관계자에게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부에서는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지원단, 경남·창원소방본부 등 응급의료 유관기관의 운영 현황을 발표했으며 2부와 3부에서는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의료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응급의료 심포지엄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됐으며 향후 정책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가 강화되어 경남의 응급의료 대응력이 한층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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