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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돌봄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성료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 돌봄노동자 쉼터로 본격 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돌봄노동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으로, 돌봄노동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기돌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은 자기돌봄 아로마테라피로, 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아로마 오일을 활용해 직접 힐링 제품을 만들어보며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석류클럽을 ‘돌봄노동자 쉼터’로 지정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쉼터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쉼터 운영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젠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서 석류클럽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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