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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담당 간담회 개최

개 권역(합천읍, 야로, 초계, 삼가)에 맞춤형 복지담당 설치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8일 11시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담당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기존 3개 권역에 운영하던 희망복지센터를 2018년 1월부터 4개 권역으로 확대 전환하여 합천읍·야로면·초계면·삼가면사무소에 맞춤형 복지담당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읍면에서 추진한 맞춤형 복지담당의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맞춤형 복지담당 계장 및 담당자가 모두 참석했다.

합천군 맞춤형 복지담당은 기존 복지업무 외에 통합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민관협력과 인적안전망 구축, 지역자원 발굴·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6월말까지 전읍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중이다.

최윤자 주민복지과장은 “맞춤형 복지담당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신청 등을 통해 관리가 체계화 될 수 있고, 군민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다”며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우리군에는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권역별 맞춤형 복지담당에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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