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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아차사고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아차사고 발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포상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근로자가 현장에서 겪은 작은 사고나 위험 징후를 발굴・신고하여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로, 사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하며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신고된 사례들 중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참여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준설차량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추락 위험을 신고한 사례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폐건전지 폭발․화재 위험, 하천 수초 인양작업 중 추락 위험 등 다양한 아차사고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윤재 부구청장은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고 발굴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차사고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하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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