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6℃
  • 구름많음창원 4.2℃
  • 구름조금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6℃
  • 구름많음통영 4.6℃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9℃
  • 구름많음진주 5.0℃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8℃
  • 구름많음김해시 5.6℃
  • 구름많음북창원 5.7℃
  • 구름조금양산시 6.4℃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의령군 4.6℃
  • 구름많음함양군 4.4℃
  • 구름조금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창 4.1℃
  • 구름많음합천 6.1℃
  • 맑음밀양 5.3℃
  • 구름많음산청 4.7℃
  • 구름많음거제 4.2℃
  • 구름많음남해 4.7℃
기상청 제공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 대표발의, 공공기여협상 운영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협상계획 변경에도 시의회 의견청취 하도록 제도 보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12월 16일 제33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종철 의원(기장군 제1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변경 공공기여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주요내용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후 협상계획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시의회 의견청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상으로 결정한 사항에 대하여는 민간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시장이 구ㆍ군에게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종철의원은 “처음 협상계획이 수립되는 절차에는 시의회 의견청취를 하고 있으나 협상계획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시의회 의견청취 규정이 없어 공공성이 제대로 확보되는지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광역지자체인 부산시가 공공의 주체가 되어 민간과 협상하여 추진하는 사업이 기초지자체인 구ㆍ군의 각종 인ㆍ허가 절차에서 협상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부산시가 구ㆍ군에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협상계획대로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고 강조했다.

 

박종철의원은 이어 “부산시민의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내년 6월까지 남은 임기동안에도 변함없이 부산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현재까지 공공과 민간이 협상계획을 결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지는 6곳으로 재송동 구(舊)한진CY부지, 일광읍 구(舊)한국유리부지, 다대동 구(舊)한진중공업부지, 우암동 구(舊)부산외대부지, 다대동 성창기업부지, 덕포동 한일시멘트부지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