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0.6℃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1.0℃
  • 맑음통영 11.4℃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9.4℃
  • 맑음진주 10.7℃
  • 맑음강화 6.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9.5℃
  • 맑음김해시 12.7℃
  • 맑음북창원 13.0℃
  • 맑음양산시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의령군 10.4℃
  • 맑음함양군 11.8℃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창 10.8℃
  • 맑음합천 12.1℃
  • 맑음밀양 11.3℃
  • 맑음산청 10.8℃
  • 맑음거제 10.4℃
  • 맑음남해 10.5℃
기상청 제공

김해시 최고명장 2명 배출

탈공예 조지현·도자제작 이경철 명장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9일 김해시 최고명장에 선정된 탈 공예 조지현 명장과 도자제작 이경철 명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 명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위원회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연마하며 지역산업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타(탈) 공예 분야 조지현 명장은 국가무형유산인 김해오광대에 사용되는 전통 탈을 제작하며, 지역 고유의 탈춤 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계승해 온 숙련기술인이다.

 

김해오광대 탈 제작으로 전통 연희문화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한편 전시·체험 활동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도자제작 분야 이경철 명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도예가이다. 전통 도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며, 전시와 후진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020년부터 최고명장제도를 운영해 올해로 일곱 번째 인증서를 수여하며 총 10명의 최고명장을 배출했다.

 

특히 2023년에는 명장들이 자발적으로 ‘김해시 최고명장회’를 결성해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김해시 최고명장회는 최근 생림면 와인터널에서 상설 전시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숙련기술과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야문화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김해만의 고유 문화와 전통 기술을 널리 알리는 등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고명장제도는 명예 수여를 넘어 지역 전통산업과 숙련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명장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김해만의 문화자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