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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위족 및 발대식 개최

아동·여성이 안전한 합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30일 오전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2층 강당에서 2018년 합천군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아동과 여성보호를 위해서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과 여성의 발견, 가정폭력상담소 신고,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한다.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와 합천군이 협약 체결을 통해 17개 읍면에 6명씩 총 100명의 안전지킴이를 위촉하는 행사에 하창환 군수를 비롯, 군의회 의장, 합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남1366센터장,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 등 내빈으로 참석하여 사업취지에 뜻을 모으고 함께 협력을 다짐했다.

이정임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자원봉사협의회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합천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요번 안전지킴이 협약체결 및 지킴이 위촉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윤자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가정폭력상담소, 자원봉사협의회, 여성전화1366, 합천경찰서, 합천군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합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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