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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보건소, 결핵관리 ‘부산시 최우수, 대한결핵협회 공로상’ 수상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상 이어,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보건소가 부산광역시 주관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결핵협회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결핵 관리 분야 선도 보건소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매년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과 환자 관리 체계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결핵관리사업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결핵 환자 발견율, 맞춤형 사례관리, 접촉자 검진율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운대구보건소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장기간에 걸친 결핵 관리 역량과 정책 지속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6일 열린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국 단위 결핵퇴치사업 수행 전문기관으로부터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안여현 해운대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최우수 선정과 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보다 촘촘한 결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결핵 환자 복약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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