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14.7℃
  • 맑음강릉 20.7℃
  • 황사서울 15.4℃
  • 황사대전 15.8℃
  • 황사대구 17.7℃
  • 황사울산 17.9℃
  • 황사창원 19.2℃
  • 황사광주 18.2℃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통영 17.9℃
  • 맑음고창 18.0℃
  • 황사제주 15.9℃
  • 맑음진주 16.9℃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6.2℃
  • 맑음김해시 19.4℃
  • 맑음북창원 18.8℃
  • 맑음양산시 20.6℃
  • 구름많음강진군 17.0℃
  • 맑음의령군 17.1℃
  • 맑음함양군 19.8℃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창 18.4℃
  • 맑음합천 17.0℃
  • 맑음밀양 17.8℃
  • 맑음산청 19.2℃
  • 구름많음거제 17.9℃
  • 구름많음남해 16.5℃
기상청 제공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 통해 군정 체감 정책 점검

온라인 설문 4,806명 참여, 작은 영화관·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계절근로자 지원 등 최다 공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로 체감한 정책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양군 정책공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기반 참여형 설문 방식으로, 문화·체육·관광, 아동·청소년·청년, 노인복지, 농업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각각 한 개씩 선택하도록 했으며, 설문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4,80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함양군 거주자는 3,718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2,660명(55%)이었고,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2,781명(58%)으로 가장 많았으며, 40~50대 1,728명(36%), 60대 이상 229명(5%), 10대 68명이 참여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내년 1월 2개 관(93석·22석) 규모로 운영 예정인 작은 영화관 건립이 1,621명(34%)의 선택을 받아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함양 사계4U 사업 1,207명(25%), 오르GO 함양 797명(17%), 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건립 713명(15%),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 468명(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 속 문화 향유와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체감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아동·청소년·청년 분야에서는 경남 최초 돌봄센터 개소가 1,091명(23%)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으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 시행 936명(19%), 학생복합도서관 건립 889명(18%), 함양FC U-18 창단 846명(18%), 청년 꿈 제작소(누이센터) 건립 464명(10%), 교육발전특구 선정 306명(6%)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청년의 성장 기반 마련이 군정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시행이 1,326명(28%)으로 가장 높은 공감을 얻었고, 관내 무료버스 시행 1,263명(26%), 365 안심병동 사업(간병서비스) 확대 1,186명(25%) 등이 뒤를 이었다.

 

시설 확충보다 찾아가는 서비스와 이동권·의료 안전망 강화 정책이 높은 공감을 얻으며, 현장 중심 행정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추진이 1,015명(21%)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1,013명(21%),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875명(18%), 위탁영농 활성화 674명(14%), 농기계 전복사고 즉시 알림 시스템 구축 464명(10%)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업의 어려움을 인력·기계·유통 등을 통해 해결하는 실질형 농정으로 농업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가장 큰 공감을 얻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 추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양산시와 거창군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 이동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 중증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해당 시·군에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한 후, 도내 민간이송업체의 특수구급차를 이용하고 이송처치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이 제한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이용 목적은 의료기관 이용에 한정되며 ▲의료기관 진료 ▲의료기관 간 이송 ▲진료 후 자택 이동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발지 또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