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남해군, 아동급식카드로 요기요 배달 서비스 이용 가능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아동급식카드 운영 체계를 ‘경남 SaaS 아동급식 바우처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한 요기요 배달앱 온라인 주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급식 대상 아동은 비플페이 앱을 통해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후 요기요 배달앱에서 결제수단으로 ‘비플 바우처카드’를 선택해 비대면으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식당 10,000원이며, 일 사용한도는 최대 35,000원까지 가능해 아동의 식사 선택 폭과 이용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외출이 어렵거나 급식 이용에 제약이 있던 아동들도 보다 편리하게 급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급식카드 배달앱 이용 절차는 △비플페이 앱 설치 △회원가입 및 거래승인번호 설정 △요기요 앱에서 음식 주문 △결제수단으로 ‘비플 바우처카드’ 선택 △결제요청 및 거래승인번호 입력 순으로 진행된다.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 인증 후 이용 가능하다.

 

다만, ‘SaaS 아동급식 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된 연락처와 비플페이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가 동일해야 결제수단에 비플 바우처카드가 정상적으로 노출되며, 결제수단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SaaS 아동급식 바우처 시스템에 등록된 연락처를 수정해야 한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 도입으로 급식 대상 아동의 선택권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급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아동급식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요기요 배달 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고,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