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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도민체전기획단 신설, 민선 8기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전략적 인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월 6일 자로 승진자 52명을 포함한 총 234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군의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기획단을 신설해 체계적으로 사전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52명이 승진했으며, 직급별로는 △4급 1명 △5급 3명 △6급 8명 △7급 16명 △8급 24명이다.

 

군정 현안 대응 경험과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5급 승진자 이광희 비서실장을 도민체전기획단장으로, 신동일 수질관리담당주사를 환경과장으로, 신승주 행정담당주사를 거창사건사업소장으로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리자로서 조직 운영은 물론 군정 현안 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보 인사를 통해 부서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였다.

 

더불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군의 주요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보직에는 경제복지국장에 권해도, 안전건설국장에 김성윤, 안전총괄과장에 조정순, 도시건축과장에 김성국, 고제면장에 김현태가 각각 배치되어 군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인사는 군정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인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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