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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김현태 제36대 면장 취임으로 새 출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대 김현태 면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1998년 8월 거창군 거창읍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수도사업소, 재난관리과, 건설과, 도시건축과 등 군정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24년 2월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6일 자 거창군 인사발령에 따라 제36대 고제면장으로 부임했다.

 

김현태 면장은 취임사에서 “28년간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소통과 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고제면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태 면장은 향후 고제파출소, 북부농협 고제지점 등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17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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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