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 뉴스] 거창군 거창읍 학리 주민들이 마을에 축사 신축 움직임이 이어지자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축사 신축 반대 시위를 벌이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다.
거창읍 학리 주민들은 금일 16일 오후 3시경 거창군청 군수실에 방문하여 군수와 면담하면서 축사 신축을 강력히 반대하며, “군 행정을 총동원해서 축사 허가를 취소해달라” 고 호소했다
지난달에도 군청 앞에서 '내 고장 청정지역 축사 신축 결사반대', '축사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라며 축사 건립 반대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시위를 통해 상수도보호구역에 축사 건립, 끝까지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주민들은 학리를 비롯한 전 군민들을 대상으로 축사 건립 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며, A 씨의 축사 건립 신청에 대해 허가가 날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인 대응과 집회, 1인 릴레이 시위 등을 전개해 축사 신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