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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 개최

제전위원장에 강석정 전 군수 추대

 

(합천/권연홍 기자) =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강석정)는 3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하창환 합천군수, 김성만 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의 제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총회는 2017년 일반·특별회계 결산과 2018년 일반·특별회계예산 승인 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제34대 대야문화제전위원장은 3차 집행위원회에서 추대된 강석정 전 군수가 인준됐으며 감사는 최동현, 정성철이 선출됐다.

강석정 위원장은 합천출신으로 민선 초대, 2대 합천군수, 합천미협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8대 한국예총 합천지회장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이번 총회에서 제34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석정 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야문화제전위원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군민들에게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제34회 대야문화제를 경험이 풍부한 제전위원과 본부 임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창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야문화제는 다른 축제와 달리 군민들에 의한 군민들을 위한 행사로 오늘 군민을 대표해서 온 자리인 만큼 대야문화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내길 바란다면서, 올해도 군민화합의 장이되어 합천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꼼꼼한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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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