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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12일부터 국어ㆍ수학ㆍ영어 집중 지원‘위캔두 계절학교’개강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동기 강화를 위해 불안 심리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협력적 소통 중심의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는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방학 기간 동안 의미있는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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