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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합천읍 승격 기념비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읍의 정체성 확립 및 화합 소통의 청신호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읍(읍장 정년효)에서는 3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합천읍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언론인, 지역유지 등 합천읍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승격기념비 건립에 따른 읍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합천읍사무소 주관으로 국민의례, 읍장 인사말씀, PPT 영상회의자료 설명,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는데, 합천읍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시종일관 진지하고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합천읍 승격 기념비 건립은 1979. 5. 1. 합천읍으로 승격(대통령령 9409호) 된 후 승격을 기념하고 읍의 정체성과 읍민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역사적 기록이 비문으로 남겨지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던 중 신임 정년효 읍장 부임 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기념비는 읍사무소 정면 화단 좌·우측 중 방문객 모두가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위치에 자연석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비석에 새길 문구는 “건립 소 위원회(가칭)”의 심사를 거쳐 확정하고, 글씨는 읍 출신 서예가의 재능기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기념비가 제작 설치되면 제39회 읍민의 날(2018.5.1.)에 읍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제막식을 갖고 축하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읍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읍 승격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합천읍지 편찬, 읍민헌장 제정 및 비 건립 등의 사업구상도 알림으로써 불혹을 앞둔 합천읍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전망이어서 참석자들의 공감과 기대가 하나로 모아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정년효 읍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읍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40주년 기념사업을 차질 없이 알차게 추진하여 수도읍으로서의 위상과 읍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읍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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