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7.2℃
  • 맑음창원 7.4℃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8.4℃
  • 맑음통영 6.7℃
  • 맑음고창 0.2℃
  • 맑음제주 7.2℃
  • 맑음진주 3.3℃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7℃
  • 맑음김해시 8.3℃
  • 맑음북창원 7.4℃
  • 맑음양산시 6.7℃
  • 맑음강진군 3.3℃
  • 맑음의령군 1.4℃
  • 맑음함양군 2.4℃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창 2.5℃
  • 맑음합천 3.0℃
  • 맑음밀양 5.1℃
  • 맑음산청 4.6℃
  • 맑음거제 6.2℃
  • 맑음남해 6.1℃
기상청 제공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효과 ‘톡톡’

지난해 7월 지정 후 관람객 큰 폭 증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목요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암각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숲속의 박물관 학교’를 진행하며, 1월 31일 토요일에는 가족 관람객이 암각화를 동기(모티브)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암각화 공작소’도 열린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꾸준한 실천으로 온정을 나눠온 배우 남보라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배우 남보라가 1,207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인간극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남보라는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해를 품은 달’, ‘사랑해서 남주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와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3남매 이야기와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편스토랑’에서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준비하며 ‘요리계 새로운 큰 손’다운 면모는 물론, 장녀로서 책임감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남보라의 책임감은 가족을 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발휘되고 있다. 그녀는 봉사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사소한 실천을 독려하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온정 나눔’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선행 대표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남보라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우물 파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지원하며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사료를 기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