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9.9℃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10.3℃
  • 맑음통영 10.3℃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9.5℃
  • 맑음진주 8.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9℃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8.2℃
  • 맑음의령군 8.4℃
  • 맑음함양군 9.0℃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창 9.0℃
  • 맑음합천 9.2℃
  • 맑음밀양 9.2℃
  • 맑음산청 8.2℃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2기) 위촉으로 서비스 확대

‘가계약 전에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이용해야 더 효과적’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3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운영 중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 15명을 매니저로 위촉(2기)하고,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임대차 위험 주택에 대한 대처방안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매니저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가계약금을 걸고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는 청년들이 많았으며, 가계약이 진행된 상황이라 상담을 진행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있다.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차 가계약금을 송금하기 전에 우리 매니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안내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내용에 많은 공감을 나타냈으며,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모른채 그냥 임대차 계약을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인다.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라고 안심계약 매니저를 격려했다.

 

2023년 7월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는 부산진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부산진구 내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상담, 주거지 입지 분석, 현장 안심동행,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실질적으로 임차인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청인의 상황에 맞게 매니저가 1:1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주택임대차 계약으로 납부한 중개보수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연계사업도 시행되고 있어 부산진구에 주택을 임차하는 청년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비스 이용은 구청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급적 임대차 계약(가계약) 전에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여야 임대하고자 하는 주택에 대한 정보와 권리 분석 등을 효과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2기 출범으로 김영욱 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의 주된 연령층이 청년임을 감안, 청년에 대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지원을 보다 강화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는 노력할 것이며, 이번에 위촉된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를 통해 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