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팀은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F팀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분석을 비롯한 계획 집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참여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생생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에 착수한다.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욕구가 정확히 반영된 김해특화형 중장기 복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정책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전문가들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직접 계획을 수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