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문화·복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