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5.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4.4℃
  • 흐림대구 14.7℃
  • 박무울산 14.7℃
  • 흐림창원 16.2℃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16.4℃
  • 흐림통영 16.0℃
  • 흐림고창 13.6℃
  • 제주 17.4℃
  • 흐림진주 13.3℃
  • 흐림강화 11.9℃
  • 맑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김해시 15.6℃
  • 흐림북창원 16.4℃
  • 흐림양산시 16.4℃
  • 흐림강진군 14.0℃
  • 흐림의령군 13.1℃
  • 흐림함양군 12.3℃
  • 흐림경주시 13.8℃
  • 흐림거창 11.3℃
  • 흐림합천 14.4℃
  • 흐림밀양 15.8℃
  • 구름많음산청 12.9℃
  • 흐림거제 15.1℃
  • 흐림남해 15.0℃
기상청 제공

제주시, 2026년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확대

무상지원 확대·단가 현실화·다회용기 도입으로 새롭게 개편

 

[경남도민뉴스=하형수 기자] 제주시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대·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무상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 단가 현실화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36% 증액한 53억 1천만 원으로 편성하여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상 지원 기준의 상향이다. 기존 기준 중위소득 100%에서 120% 이하로 문턱을 낮췄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79만 원 이하인 가구까지 연간 150만 원 한도의 돌봄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단가를 현실화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 서비스는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으며, 일시재가·방문목욕 등 서비스 단가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식사지원 서비스에는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배달된 용기는 전문세척기관을 통해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이는 이용자의 위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2040플라스틱 제로제주’ 실현을 가시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돌봄 대상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보다 빈틈없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때, 맞춤형으로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