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26.3℃
  • 흐림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1.9℃
  • 구름많음창원 22.2℃
  • 구름많음광주 23.6℃
  • 구름많음부산 22.5℃
  • 구름많음통영 24.0℃
  • 흐림고창 23.2℃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진주 24.5℃
  • 맑음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7.6℃
  • 구름많음김해시 26.2℃
  • 구름많음북창원 24.2℃
  • 구름많음양산시 26.2℃
  • 구름많음강진군 21.6℃
  • 구름많음의령군 25.1℃
  • 구름많음함양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창 24.3℃
  • 흐림합천 25.0℃
  • 구름많음밀양 25.9℃
  • 흐림산청 24.6℃
  • 구름많음거제 22.2℃
  • 구름많음남해 23.3℃
기상청 제공

한 권의 책, 한 그루의 숲, 함양 인재 양성에 모인 마음

백전초 윤상보 교사·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 각 1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재)함양군장학회는 1월 14일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가 100만 원,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회장 김종문)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는 자신이 집필한 '교실 속 숨은 보물찾기'의 저작권료와 강의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윤 교사는 오랜 기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교육 경험을 책으로 풀어내고, 매년 그 수익을 활용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그 뜻을 이어갔다.

 

윤상보 교사는 “교실에서 발견한 작은 배움의 순간들이 책이 되었고, 그 결과가 다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라며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경영과 임업 기술 보급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산림 발전을 도모하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협회는 산림경영을 통해 얻은 소득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종문 회장은 “산림경영으로 얻은 소득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하게 됐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라고 전했다.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교실에서의 교육 실천과 산림 현장에서의 땀의 결실이 장학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이어진 매우 뜻깊은 기탁”이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