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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지털 기술 기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과정 운영

부산의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교육비 전액과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역량강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개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지능화 기술 기반 디자인 툴 운영교육,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수당과 식비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면접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협약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취업 의지가 확고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디자인 산업은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이 미래의 우수한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부산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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