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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개관 1주년 맞아 진로 멘토링 ‘꿈을 잇다, 멘토를 만나다’ 개최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캠프’ 일환... 7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대표이사 임주택, 관장 한수훈)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7일, '꿈을 잇다, 멘토를 만나다'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취지를 충실히 살렸다.

 

특히 센터 개관 1주년 테마인 ‘꿈이 반짝이는 세상, 내일을 그리는 상상’에 맞춰, 청소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현직자가 길잡이로 나선다.

 

▶청소년 목소리 담았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분야 중심... 2차 멘토 모집

 

센터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 보건, 공연예술, 교사 등 선호도가 높았던 7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직자 멘토링 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멘토 구성을 완료한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 줄 2차 현직자 멘토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멘토들은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어줄 예정이다.

 

▶청소년 17일·24일부터 순차 모집... 1인 최대 2개 직군 선택

 

멘토링 참여 청소년 모집은 두 차례로 나뉜다.

 

1차는 1월 17일, 2차는 1월 2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 및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학생들은 희망 직무를 1인당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자기이해를 돕는 ‘CST 성격강점검사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꿈을 구체화하고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개관 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 및 신청 문의는 서부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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