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1월 15~16일 경남 남해 일원에서 ‘지역상생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교육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내에서 추진 중인 USG공유대학2.0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관) 관계자를 비롯해 공유대학·평생교육 컨소시엄 참여대학 교직원, 지자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전문가 특강과 성과 공유, 참여자 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날에는 지역교육혁신센터 및 공유대학·평생교육 과제 소개를 시작으로, 현장 리더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등 교육혁신과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간 네트워킹 등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USG공유대학2.0과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산학협력 추진 방향과 연계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지역교육혁신센터는 2025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종료 이후에도 기존 USG공유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RISE 체계 내에서 ‘USG공유대학2.0’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융합전공 확대와 공동교육과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내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재직자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교육혁신센터는 이로써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 평생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취·창업과 인재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선영 지역교육혁신센터 센터장 직무대리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교육혁신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산학협력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