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향군회원 등 약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2부 기념식에는 정석원 남해부군수와 박종길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보훈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제23대 재향군인회 회장으로 현 박영학 회장님 연임 취임했다.
재향군인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 △국회의원 표창 재향군인회 상주면 전 여성회장 김경순 △남해군수 표창 상주면이사 김진우, 미조면 여성회장 곽두연 △군의회의장 표창 남해읍여성회 이옥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표창 남해군재향군인회 이사 신동희, 단체표창 남해읍재향군인회 김낙균 △경상남도 재향군인회장 표창 남해군재향군인회 이사 강광수, 남해읍여성회 이사 곽미화 △남해군 재향군인회장 표창 설천면 임원 김재조, 여성회 사무국장 정명자 등이 선정됐다.
특히, 2018년부터 남해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활동한 이양옥 회장에게 여성회 활성화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영학 남해군재향군인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북한의 각종 도발이나 국가 안보 위기가 있을 때마다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가 재향군인회”라고 밝혔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 서 오신 향군·보훈 단체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안보의식의 중요성과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남해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