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3.0℃
  • 황사서울 9.5℃
  • 황사대전 7.0℃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4.5℃
  • 황사광주 7.6℃
  • 맑음부산 15.8℃
  • 맑음통영 14.4℃
  • 맑음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11.1℃
  • 맑음진주 12.8℃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5.9℃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9℃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7.9℃
  • 맑음의령군 10.8℃
  • 맑음함양군 7.4℃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창 7.7℃
  • 맑음합천 11.6℃
  • 맑음밀양 14.3℃
  • 맑음산청 8.3℃
  • 맑음거제 15.6℃
  • 맑음남해 12.0℃
기상청 제공

함양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시 운영

내 삶의 마지막을 위한 선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2024년 5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764건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 이르면, 연명의료 및 임종 간호(호스피스)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등의 연명의료를 받을지에 대한 본인의 결정을 미리 기록하고, 임종 과정에서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3층 금연·건강클리닉실을 방문하면, 전문 상담원과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를 작성하고,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가지며, 언제든지 내용 변경이나 철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결정을 존중받으며, 편안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을 부탁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금연·건강 클리닉실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