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는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문고회장과 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한 해 동안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새마을문고는 피서지 문고 운영, 경로당 및 아동 대상 독서 프로그램, 도서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2026년에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회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2026년도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정기총회 기념품으로는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재배한 꽈리고추를 마련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손필환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바쁜 일정 속에서도 문고 활동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문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