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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 케이블카 개통 대비 최종 점검 마무리

(사천/이형섭 기자) = 사천시가 6일 삭도시설에 대한 안전도 검사를 마치고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되는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한대식 시의회 의장, 정책자문단 교수, 관련부서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시설운행에 따른 안전 및 편의시설, 그리고 각산 정상 주변 관광인프라 시설에 대하여 전반적인 점검을 마무리했다.

앞선 정부기관의 안전도 검사에서는 바이케이블 형식으로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었던 점과 중간 지주를 지날 때 캐빈에 충격이 없는 점, 우수한 기술진의 확보 면에서 최고 수준임을 이미 인정받았다.

이 날 점검에서는 현재 마무리 공사중인 부대시설 공사의 진척도를 일일이 확인하고 추후 보강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했던 자문교수들은 초양도와 각산의 녹지, 조경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문을 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촉박한 일정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기간 내 공사와 개통준비를 마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일부 조경이나 편의시설 등 진행 중인 작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과 주차시설, 쓰레기 처리문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하므로 개통이후에도 한 치의 오차 없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말했다.

사천시는 프랑스 포마사의 최종 점검과 정부 기관의 공식적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이날 관계공무원들의 현장점검을 마무리 함으로써 모든 운행의 준비를 끝냈다고 보고 오는 7일부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4월 13일 대망의 개통기념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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