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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브로콜리너마저’ 보컬 윤덕원 초청 북콘서트 ‘북칸타타’ 개최

2월 8일 청학서점서 북토크·공연 결합 문화행사...29일부터 선착순 접수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북콘서트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청학서점(밀양시 삼문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해 북토크는 물론,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윤덕원의 저서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은 그가 노래와 글을 쓰며 마주했던 창작의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담은 에세이다.

 

완벽함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잘하고 싶은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는 ‘열심히 대충’의 미학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창작과 삶의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북칸타타’는 책(Book)과 성악곡의 일종인 칸타타(Cantata)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책과 음악을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책을 한결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밀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29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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