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창원 2.5℃
  • 흐림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통영 3.1℃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4.7℃
  • 흐림진주 0.5℃
  • 맑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0.1℃
  • 구름많음김해시 3.8℃
  • 구름많음북창원 4.5℃
  • 구름많음양산시 2.4℃
  • 흐림강진군 2.2℃
  • 구름많음의령군 1.5℃
  • 흐림함양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창 0.8℃
  • 구름많음합천 1.1℃
  • 구름많음밀양 0.5℃
  • 흐림산청 2.9℃
  • 구름많음거제 3.4℃
  • 흐림남해 5.9℃
기상청 제공

사천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400대 보급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50대, 전기화물차 150대 등 총 400대이며, 일반 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일반 212대, 우선순위 25대, 택시 13대이며, 전기화물차는 일반 127대, 우선순위 15대, 택배 8대 등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차종별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783만 원, 전기화물차는 대형 기준 최대 8,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 등에는 추가 보조금도 지급된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며, 차량 최초 등록 시 사용본거지는 반드시 사천시로 등록돼야 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은 1대, 법인택시는 4대까지 신청 가능하고, 전기화물차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모두 1대만 신청 가능하다.

 

단, 재지원 제한 기간은 2년으로 기간 내 2대 이상 구매 시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기존 노후 경유(화물)차를 조기폐차한 경우 폐차 1건당 1회 재지원 제한기간이 미적용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는 의무 운행기간 8년을 준수해야 하며, 기간 내 말소·매각·수출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