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1:1 심층 상담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경력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연령 제한이 완화되며, 총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춰 ▲도전(단기, 5주) ▲도전+(중기, 15주) ▲도전+(장기, 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단순한 직업 알선을 넘어 ▲자기 이해 및 심리 안정 ▲진로 탐색 ▲구직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여부에 따라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과정 종료 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타 고용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을 포기하거나 방향을 잃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