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일 2026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 체육건강과장에 구용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임명했다, 또한, ▲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임은영 공산초 교장 ▲ 국제교육원장에 조현경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안은옥 유아교육팀 장학관을 ▲ 목포교육장에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 순천교육장에 김신규 광양용강초 교장 ▲ 함평교육장에 최은순 순천신흥초 교장 ▲ 진도교육장에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본질을 굳건히 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탄탄한 기본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 확산, 다양성 중심의 국제교육 거점 조성 등 핵심 과제는 물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같은 광역 단위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며 속도감 있게 견인할 ‘주요 정책 추진 책임자’를 전격 발탁함으로써, 기획부터 집행, 성과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 전남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파고를 전남교육의 도약 기회로 삼아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하는 데 모든 정성을 쏟을 것”이라며 “주요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학교 현장 지원에 집중하여, 학교가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가장 학교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