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7℃
  • 연무서울 11.1℃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9℃
  • 맑음창원 11.1℃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1.4℃
  • 맑음통영 10.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3.0℃
  • 맑음진주 11.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맑음김해시 10.9℃
  • 맑음북창원 11.5℃
  • 맑음양산시 12.3℃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1.4℃
  • 맑음함양군 12.0℃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0.4℃
  • 맑음합천 12.9℃
  • 맑음밀양 12.6℃
  • 맑음산청 12.0℃
  • 맑음거제 10.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 공급 신고 없이 임차인 모집 중각별한 주의 요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관내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관련 법령에 따른 공급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행사 인앤월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부터 사천시 대곡지구에 조성 중인 총 1,100세대의 민간임대주택 중 우선 535세대의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을 위한 공급신고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행사는 임차인 모집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서를 100% 발급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사천시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 및 조치를 요청했으며, 관련 법령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2조 제4항에 따르면, 30호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최초로 공급하는 경우에는 임차인 모집계획안,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의 보증서 등을 첨부해 임차인 모집 개시일 10일 전까지 공급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현재까지 공급신고가 이행되지 않았고,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에 대한 보증서 또한 제출되지 않아 임대보증금에 대한 안전장치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임차인에게 귀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2026년 2월 2일 기준 사천시 관내 민간임대주택 사업 중 임차인 모집 신고가 정상적으로 완료된 사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천시 관계자는 “임차인 모집 계약 체결 전 해당 사업의 공급신고 여부와 임대보증금 보증서 제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법령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하게 계약을 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쿨 이재훈, 7년 만에 ‘미우새’로 예능 출연! ‘31년 절친’ 탁재훈과 만남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대산맥 쿨 이재훈과 컨츄리 꼬꼬 탁재훈이 제주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탁재훈이 사는 제주도 집에는 같은 제주도민이자 31년 지기 절친인 이재훈이 깜짝 등장했다. 무려 7년 만인 예능 출연에 母벤져스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재훈은 탁재훈을 위해 특별한 훈연 바비큐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 대표 ‘열정맨’ 이재훈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비큐 도구까지 직접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가수 중에 이재훈과 성시경이 독보적으로 요리를 잘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제대로 먹으려면 10시간은 걸린다”는 이재훈의 말에 극과 극 성격의 ‘탁짱이’ 탁재훈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밥을 배달시키겠다”며 옥신각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두 사람의 티격태격 속에 훈연 바비큐는 무사히 완성될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