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3.8℃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2.5℃
  • 구름많음울산 1.3℃
  • 맑음창원 1.9℃
  • 박무광주 -1.3℃
  • 구름조금부산 1.9℃
  • 맑음통영 0.1℃
  • 흐림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4.0℃
  • 맑음진주 -5.1℃
  • 구름많음강화 -0.9℃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김해시 -0.5℃
  • 맑음북창원 -0.3℃
  • 구름많음양산시 -0.8℃
  • 맑음강진군 -3.8℃
  • 구름많음의령군 -6.3℃
  • 구름많음함양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2.0℃
  • 흐림거창 -6.5℃
  • 구름많음합천 -3.8℃
  • 구름많음밀양 -4.1℃
  • 구름많음산청 -2.2℃
  • 맑음거제 -0.1℃
  • 맑음남해 -0.4℃
기상청 제공

울산시, 지방공무원 549명 신규 채용

오는 3월 수의직 시작으로 4월, 6월, 11월 총 4회 시행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54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9급(행정 등 18개 직렬) 513명 ▲8급(간호 직렬) 27명 ▲7급(행정·수의 직렬) 6명 ▲연구직(환경연구, 농촌지도 직렬) 3명 등 총 549명이다.

 

선발 분야를 보면 행정직 266명, 사회복지직 59명, 세무직 23명, 전산직 6명, 사서직 3명, 속기직 1명 등 행정직군이 358명으로 가장 많다.

 

이와 함께 시설직 48명, 간호직 27명, 공업직 23명, 녹지직 20명, 보건직 17명, 환경직 16명, 농업직 9명, 방재안전직 9명, 의료기술직 5명, 방송통신직 5명, 수의직 4명, 운전직 3명, 해양수산직 2명 등 과학기술직군 188명과 환경연구 2명, 농촌지도 1명 등 연구직 3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0명 ▲북한이탈주민 1명 등 총 32명과 지역 우수 고졸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술계고 졸업자 3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부터 수의직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또한 토목·건축 9급 일부는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력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험생 편의 확대 방안도 마련된다.

 

기존에는 지방직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전면 금지됐으나, 올해부터는 시험 시작 20분 후부터 종료 10분 전까지 교시별 1회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 일정은 ▲제1회(수의7급) 임용시험은 3월 13일에 서류전형을 실시하며 ▲제2회(토목·건축 9급 경채) 4월 25일 ▲제3회(9급 공개경쟁 등) 6월 20일 ▲제4회(7급 공개경쟁 및 고졸 경력경쟁 등) 10월 31일에 각각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유형 등에 따라 편의제공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험정보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이끌어 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