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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대학교와 지역 혁신을 위한 RISE사업 추진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혁신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경남대학교와 경상남도 RIS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데, 사천시는 RISE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천시와 경남대학교는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2차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로컬 활동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는 차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점시설 운영을 위한 사업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운영 방식 및 조직 모델 마련, 팔포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한 창업 아이템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로컬 주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대학교 RISE 사업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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