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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획득...울산 유일

행안부·권익위 주관 평가서 대민서비스 역량 우수성 인정..전국 상위권 도약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취약계층 보호’부문에서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전용창구 내실화, 세심한 편의시설 확충, 포용적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부문 또한 법정민원 등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용도를 확대해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 주민의 행정적 부담 경감과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구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마음을 모아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진심 어린 소통 행정, 주민에게 더 신뢰받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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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