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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병오년 새해맞이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보훈대상자의 특별한 희생에, 고성군이 한 차원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9일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및 임원 19명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보훈정책에 대한 개선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새해를 맞아 행정과 보훈단체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협력이 보훈가족에게 큰 위안이 되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그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을 실천해야 할 것이며, 고성군은 보훈정책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차원 높은 보훈행정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보훈 정책으로 △명예수당 인상 △찾아가는 보훈가족 마음돌봄사업 △보훈가족 안부살핌 서비스 △보훈의 달 ‘감사함 DAY 및 보훈가족 영화 DAY’운영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등 보훈 관련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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