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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이 함께 모은 기금, 경로당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하일면은 2월 6일 맥전포마을이 마을 기금으로 마련한 사과 24박스와 귤 48박스(270만 원 상당)를 맥전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맥전포마을은 맥전포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을 전달했다.

 

정성껏 준비한 사과와 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 어르신들에게 고루 나눠질 예정으로, 어르신들은 함께 담소를 나누며 과일을 나눠 먹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일 기탁은 마을 주민들이 같이 조성한 공동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일상에서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고스란히 담겨 의미를 더했다.

 

백승민 맥전포 이장은 “늘 마을을 지켜주시고 삶의 지혜를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기금을 활용해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일을 전달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 챙겨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경로당 안에는 웃음과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맥전포마을은 주민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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