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18.5℃
  • 맑음대전 17.6℃
  • 흐림대구 16.9℃
  • 흐림울산 15.4℃
  • 흐림창원 16.0℃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7.0℃
  • 흐림통영 15.5℃
  • 흐림고창 15.2℃
  • 제주 18.3℃
  • 구름많음진주 14.1℃
  • 구름많음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3.8℃
  • 흐림김해시 16.5℃
  • 흐림북창원 17.1℃
  • 흐림양산시 16.7℃
  • 구름많음강진군 14.8℃
  • 구름많음의령군 14.9℃
  • 구름많음함양군 13.8℃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창 13.6℃
  • 구름많음합천 15.8℃
  • 흐림밀양 17.4℃
  • 구름많음산청 14.7℃
  • 흐림거제 15.8℃
  • 구름많음남해 15.4℃
기상청 제공

대학과 지역이 함께 키운다… 유학생 2만 2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소

2. 10. 14:00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열어,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비전 선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2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총괄 지원하는'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 이하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대학별로 분산 추진돼 온 유학생 지원 사업을 아우르고, 시와 대학, 관계 기관이 함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식전 행사로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주요 유학생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배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정착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통합지원 허브는 2025년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대학 간 협의를 통해 신라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허브 운영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역혁신 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참여해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One-Team)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실질적인 통합 지원을 위해 취업・의료・금융・비자 등 분야별 11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주관대학(신라대·동의과학대)을 중심으로 ▲부산상공회의소·부산경영자총협회(취업) ▲부산은행(금융) ▲부산출입국외국인청(사회통합) ▲동의의료원·동의대학교(의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입국부터 취업·정주까지 전 주기적 지원을 약속한다.

 

주요 통합지원 분야는 ▲(금융) 외국 여권을 활용한 계좌 개설 및 유학생 금융상담 ▲(의료) 의료비 할인, 다국어 의료 상담 및 교육 ▲(취업) 인턴십 수요 및 취업처 발굴, 취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비자)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이 있다.

 

통합지원 허브는 접근성이 좋은 국민연금공단 부산사옥 2층에 조성되며, ▲원스톱 상담 구역(개방형 부스 6개) ▲글로벌 라운지(커뮤니티 공간) ▲교육장(2개실) ▲운영 사무실로 구성된다.

 

특히,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우즈벡어 포함) 등 주요 유학생 출신국 언어가 가능한 전문 상담사 4명이 상시 근무해, 취업・비자・금융 등 유학생의 일상에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통합지원 허브에서는 ▲(유치) 대학 연합 해외 공동 유치 박람회 ▲(교육) 토픽(TOPIK) 정규강좌, 한글 학습 멘토링,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교류)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운영 ▲(취업) 초광역 채용박람회 ▲(연구) 유학생 정주 지원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통합지원 허브는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넘어 3만 명 시대를 준비하는 부산의 핵심 엔진”이라며, “오늘 체결한 협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유학 도시 부산'를 완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