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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ASF 차단방역 대응 현장 점검 강화

장재혁 부군수 양돈농가 및 거점소독시설 점검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9일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양돈밀집단지(야로양돈단지, 16호, 3만8천두 규모)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ASF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야생멧돼지 드론 수색 및 기피제 살포 현황을 점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최경석 방역팀장은 “야로양돈단지와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멧돼지 드론 수색과 기피제 살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긴밀히 협조해 ASF 차단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은 관내 양돈농가를 직접 방문해 차단방역 시설 설치 여부와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가축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농가의 방역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ASF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액 분사 상태와 소독 절차 등 시설 전반을 세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가축질병 발생은 지역 경제와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농가 지도, 예방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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