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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행정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다듬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울주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무원 직접 수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협업 수행으로 공간정보를 행정에 접목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 분석(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드론 공간분석), △부서 산재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통합 관리, △기초행정GIS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공모 지원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 공간 분석 △소형저수지 침수 위험도 분석 등 각 부서 현안 해결에 직접 활용 가능한 분석 성과를 도출했으며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울주군 부서 간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해 행정 정보의 표준화와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했고, 벤치마킹 우수 대상지로 인정받아 매년 타 지자체로 ‘울주군형 스마트행정 협업지원 모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협업 기반 행정 지원체계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공간다듬이 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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