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5.3℃
  • 황사대구 13.0℃
  • 맑음울산 17.5℃
  • 황사창원 15.2℃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4.5℃
  • 맑음고창 3.3℃
  • 황사제주 10.6℃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7℃
  • 맑음김해시 14.8℃
  • 맑음북창원 15.7℃
  • 맑음양산시 16.8℃
  • 맑음강진군 6.5℃
  • 맑음의령군 11.7℃
  • 맑음함양군 7.3℃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창 6.9℃
  • 맑음합천 11.8℃
  • 맑음밀양 15.1℃
  • 맑음산청 8.4℃
  • 맑음거제 15.0℃
  • 맑음남해 13.2℃
기상청 제공

서울시, 연휴에도 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총 24개 자치구 참여, 21개구 지정 펫위탁소 50개소…돌봄 최대 10일 무료 지원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릿수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치구 담당 부서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동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약 8만 가구로 추정되는 서울시의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경제적·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우리동네 펫위탁소가 사회적약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여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길 기대한다.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지원으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조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