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5.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8.1℃
  • 맑음울산 6.9℃
  • 흐림창원 9.0℃
  • 맑음광주 9.6℃
  • 흐림부산 8.2℃
  • 흐림통영 9.1℃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10.5℃
  • 흐림진주 8.8℃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1℃
  • 맑음김해시 7.5℃
  • 흐림북창원 9.6℃
  • 맑음양산시 8.7℃
  • 맑음강진군 7.4℃
  • 맑음의령군 6.6℃
  • 흐림함양군 8.6℃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창 7.5℃
  • 흐림합천 8.9℃
  • 맑음밀양 8.3℃
  • 흐림산청 8.2℃
  • 흐림거제 9.4℃
  • 흐림남해 9.5℃
기상청 제공

경상국립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 운영

RISE 사업 연계…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본격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라이즈(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 총장, 나망간주립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나망간주립사범대학교 부총장, 나망간 세종학당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 머물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학사 운영, 학생 생활 전반을 직접 체험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부터 언어 교육, 학업 및 생활 적응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첫 일정으로 2월 10일 오전에 열린 입학설명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 나망간주립외국어대학교, 나망간주립사범대학교와 각각 학술교류 및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은 2월 11일 오전에 열렸다.

 

이로써 앞으로 대학 간 교류 확대와 함께 우수 대학원생 및 연구자 유치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국내 유학생 비중이 높은 우즈베키스탄 유학 시장을 전략적으로 개척하고 주요 관계자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에서의 학업과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경남도, 경남어린이집연합회 소통 간담회...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추진 논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시·군 지회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보육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출산율과 혼인율이 소폭 상승하고, 지난해부터 인구가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보육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정책적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첫 시작점”이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경남의 보육 정책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운영 부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먼저 취사원 인건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지원 수준이 국공립과 큰 차이가 있어 운영 부담이 크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취사원 인건비는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에 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