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2.7℃
  • 연무대전 1.2℃
  • 연무대구 3.6℃
  • 맑음울산 2.4℃
  • 맑음창원 5.0℃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통영 3.0℃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4.7℃
  • 맑음진주 -0.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5℃
  • 맑음김해시 3.2℃
  • 맑음북창원 4.4℃
  • 맑음양산시 2.6℃
  • 맑음강진군 -0.2℃
  • 맑음의령군 -2.6℃
  • 맑음함양군 -0.4℃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창 -2.0℃
  • 맑음합천 -0.8℃
  • 맑음밀양 0.3℃
  • 맑음산청 0.9℃
  • 맑음거제 3.9℃
  • 맑음남해 2.2℃
기상청 제공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설 명절 맞아 거리노숙인 대상 ‘설 명절 합동차례상’행사 실시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나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를 대상으로‘설 명절 합동차례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떡국을 비롯해 전, 나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차례상을 차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총 25명

이 참석해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건강과 새해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니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자립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도 병행했다.

 

박재일 센터장은 “명절은 모두가 함께 웃어야 할 시간인 만큼,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