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11.1℃
  • 맑음창원 9.5℃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11.1℃
  • 맑음통영 10.7℃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9.4℃
  • 맑음진주 8.1℃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7℃
  • 맑음김해시 10.7℃
  • 맑음북창원 10.2℃
  • 맑음양산시 10.7℃
  • 맑음강진군 7.4℃
  • 맑음의령군 7.3℃
  • 맑음함양군 7.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창 7.9℃
  • 맑음합천 8.8℃
  • 맑음밀양 9.5℃
  • 맑음산청 7.4℃
  • 맑음거제 8.8℃
  • 맑음남해 7.3℃
기상청 제공

영광군, 통합돌봄 본격화 “의사가 집으로 찾아갑니다”

영광군의사회와 함께 1차 의료기관 17개소 협업 추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방문진료와 돌봄서비스는 건강 유지와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구해줘! 홈즈] 김대호&양세형&양세찬&안재현, ‘베테랑 비박러’ 오지브로와 함께 혹한기 맞춤형 리얼 임장!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나선다. 특히, ‘야외 예능 전문가’ 양세찬은 라면을 끓이며 인서트 촬영 시간까지 계산해 라면의 익힘 타이밍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자 모두가 감탄을 터뜨리고, 특히 양세형은 “한 번밖에 못 먹는 라면이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까지 군침 돌게 만든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마저 입맛을 다셨다고 전해져 그 맛이 더욱 궁금